가버리는 긴토키의 등을 보며 여자는 울었다
“왜 들어주지도 않는거야 흡 나쁜놈 흐허헝“
여자는 바닥에 풀썩 앉으며 서럽게 울다가 지쳐 잠들어버렸다.
“으음.. 앗!“
여자가 뒤척시다가 정신차려일어나니 바닥이 아닌 이불위였다.
그리고 밤에 일어났던 일이 생각났는지 울먹이다가 또 서럽게 울어버린다. 요즘 사이가 좋지않은것은 사실이다
“그래도 내말 좀 들어주지..“그렇게 또 여자는 울었다.
한참울다가 배가 고파서 조심스레 문을 열어 나오니
카구라도 신파치도 그리고 긴토키도 없었다.
식탁위에 계란덮밥이 있었다. 그 위에 쪽지를 보니
`누님 이거먹고 힘내라해` 라고 적혀있었다
카구라도 알고있었나 보다 이런사이가 된것을
카구라가 만든 계란밥을 먹으면서 계속이렇게 있으면 안되겠다 생각이 들어 세수만하고 산책을 갔다.
산책을다가 공원벤치에 멍하게 여자는 앉아있었다.
멍하게 앉아있었는데 여자옆에 누군가 앉는다.
빨간눈안대를 낀 갈색머리 소년은 소고였다.
“안녕하십니까 누님. 오늘 별로 기분이 안좋아보이시네요 이제 저한테 올 시기입니까? 언제 든지 오셔도 됩니다.“
반장난으로 말하는 소고 그에게 여자는 힘없이웃어준다.
“또 땡땡이 치는거야?“
“또 라니요. 섭섭합니다 누님. 누님의 눈에서 제가 그렇게보이십니까?“
그렇게분위기를 여자의 기분이 좋아지게하기 위해 노력하는 소고. 그렇게 이야기하다가 멀리서 부장님 목소리가 들린다
“소고 또 땡땡이냐!!!“
“에효 또 히지카타씨네요“한숨을 쉬는소고 그러다가 진지한 눈빛으로 바뀌더니“언제든지 저한테 오셔도 되요 행복하게 해드릴자신있습니다“라고 말하고 가버리는 소고였다.
뒤숭숭한마음으로 집에 돌아오는 길에 멀리서 보니 문앞에 누가 서 있었다. 나비기모노, 보라색머리 그는
“신..스케?“
놀란여자는 서둘러 숨을려고 했지만 인기척을 느낀
신스케는 여자를 향해 걸어왔다.
“오지마“여자가 말했다
하지만 신스케는 말을 듣지않고 걸어와 결국 여자 바로 앞까지 왔다.
“오지말라고 했잖아!“
“어제 일 때문에 그런가“
여자는 말문이 막혔다. 맞는말이다.
“너 때문에 긴토키랑...너 때문에..“
여자는 말하는 중간에 울컥해버렸다. 그리고 도망가듯이 집에 뛰어들어가버렸다.
집에들어가자마자 문을 닫았고 그앞에 긴토키가 서있었다.
너무 서러워서 그리고 그동안차갑게 대한것이 미얀해서 서러워서 그리고 그때가 그리워서 긴토키에게 여자는 울먹이며 달려가 안았다.
긴토키는 당황하다가 안아주며 토닥여주었다. 여자는 울음을 터트리며
“ 내이야기도 안들어주고 나쁜놈 흐아앙“
그렇게 여자는 한참동안 울었다.
잠자리쯤 여자와 긴토키는 같이 누워 한참이야기하고 여자는 지쳐먼저 잠들었다. 그리고
“(-) 잘자 미얀했어 쪽“
그렇게 긴토키도 옆에서 잠을청했다.
無題 - 크롱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