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지카타"……."



대답이 없다. 다시 불러봤다.



히지카타"……."



또 대답이 없다. 다시 불러 보자.



히지카타"……."



"왜 대답이 없는 거야?!"



결국, 답답해져 물었지만, 여전히 멀뚱히 두 눈만을 깜빡이는 토시. 뭐 하자는 건지…. 왠지 무시당하는 기분에 똑같이 멀뚱이는 눈으로 쳐다봐 주었다. 그러자 굳게 다물고 있던 입을 여는 토시.



히지카타"...불렀으면 용건을 말해."



.....동생이라고 하나 있는 게 참 무뚝뚝하다….
♠토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