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지카타"어쩔 수 없잖아. 어렸을 때부터 이랬다고, 내 성격은."



"알고 있으면 좀 더 살갑게 대해봐. 보는 사람까지 삭막져, 토시 성격은."



충격받은 듯 잠시 말을 잇지 못하는 토시. 그러다 곧 고개를 휙 돌려 시선을 피한다.



히자카타"누나까지 그러지 마. 충분히 듣고 있는 불만사항이라고. 나름 노력 중이기도 하고……."
♠너무 무뚝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