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지카타"그 녀석이라면 해결사? 맞지? 꼬맹이 두 명 데리고 다니는?"



달갑지 않는 듯 일그러진 표정으로 되묻는 토시에 그렇다며 고개를 끄덕여주자, 어쩐지 표정은 좀 더 일그러졌다.



히지카타"그 자식이 좋다고? 좋아? 그 자식이!?"



다시 몇 번이고 되묻는 토시…. 서로 안면도 있는 것 같은데 사이는 별로 인 건가….



히지카타"어이, 누나. 동생으로서 말하는 건데, 깊은 사이가 아니라면 그냥 딴 놈 알아봐."



"뭐? 왜?! 왜 그렇게 반대하는 거야?"



히지카타"반대하는 게 당연하잖아, 누나가 고생할 게 뻔한데…. 아무튼, 좀더 평범한 녀석이랑 만나. 직장도 있고 위험한 일에 휘말리지 않는…. 정 없으면 내가 자리라도 마련해줄게."



"토시가? 누굴?? 혹시 오키타?"



히지카타"그 자식은 더욱 안돼!!!"
♠긴토키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