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타"없습니다. 이제 그런 사람.

당신을 이곳으로 데려오던 순간.

난 나 자신을 죽였어요. 그러니까…."



【느릿하게 가까워진 오키타가 당신의 양 뺨을 잡아 입술을 가까이 가져온다. 허나, 당신이 곧장 고개를 틀어 그것을 피하자, 그런 모습을 가만히 응시만하다 어느순간 짤막하게 조소를 보였다. 겨우 작은 웃음소리 뿐이 었지만, 그것은 정말 그가 말한 대로 딴사람처럼 낯설기 그지없었다.】



오키타"이게 진짜 내 모습이니까.

조금씩 익숙해지는 편이 당신에겐 좋아요.

아니면 후에 날 감당할 수 없을 테니까."
◆예전에 대장님이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