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호흡을 가다듬고 손에서 파동을 일으켰다.
그 현상에 나는 타이밍을 맞추어 주먹을 내뻗었다.
"낙화 제 5형식"
이름을 내뱉자마자 남자들의 몸은 구멍이 뚫렸고 주변의 물체들은 파괴되고있었다.
"뭐..뭐야..괴물같은.."
"진축"
다리에 힘을모아 있는힘껏 그들의 다리를 쳐낸후 그대로 다리를들어 땅에다가 머리를 내려찍어버렸다.
오키타 "뭐야..진짜 강하잖아."
그는 놀란듯 나를 바라보았지만 방심한순간 저쪽에서 원거리사격이 시작되었다.
"어서 쏴! 어서!"
이떄 나는 시골에서 올라온지 얼마 안되었기때문에 총이라는것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
하지만 생긴것을보니 무언가 위험해보였다.
하지만 그것이 오키타군에게 향하자 나는 무의식적으로 앞에서 막아주었다.
"으읏."
살이 뚫리고 파고드는느낌. 꽤나 아프다.
오키타군은 나를보자 매우놀란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소리쳤다.
"ㅁ..뭐에요 왜 대신 맞은겁니까?! 괜찮나요?!"
"손대지 마세요."
다리 한쪽과 팔한쪽에 총을 맞은상태.
이상태에서 싸우기는 무리이지만 마지막 일격을 날리는데에는 충분하겠지.
"맹호격."
다리의 아픔을 내딛고 총을 쏘려는 사람들의 머리를 으깨버리고 지휘를 하던 사람의 머리를 박치기를 시켰더니 남자는 기절을 해버렸다.
그리고 몸에 한계가 느껴져 힘없이 풀썩 주저앉았을때 적이 빈틈을노리고 나를 벨려하자 어디선가 칼이 날아왔따.
"꼼짝마라! 신센구미다!"
"칫.."
"돌격!"
용감하게 싸우는 저들을보고 나는 순간 멍을떄리며 그들을 바라보았다.
서로 뭉치면 저렇게 단합하여 강해질수 있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