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길로 따라가니 나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왜냐하면, 이 도장은 내가 과거에 다녔던 도장이였기 때문이다.

나는 그 소녀를 순간잊고 옛날추억에 잠겨 도장안으로 들어갔을때
스승님이 안에서 혼자 수련을하시고 계셨다.

"스승님!"

"...?!곤도..?"

스승님은 나를 보더니 놀란표정다음으로 반갑다는 얼굴과 함께 나를 반겼고
추억에 잠겨 이야기를 하다가 뒤에서 기척이 들려 뒤를 보았더니

아까 보았던 소녀를발견할수 있었다
chapter 2 아이를 주워오면 신고부터 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