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가려고 집을 나섰는데 비오는데 우산도 안쓰고 옷도 얇게 입고 늦은 밤에 나가니까 신스케가 어디가냐고, 이렇게 춥게 입고가냐고했는데 무시 무시 그ㄴ내서 신스케가 손목잡고 어디기ᆞ냐고 물었다. 라고 했는데도 무시 무시. 그래서 어떤 조치를 해서 협박할려고 했는데 잡힌 손목이 미세하거ㅣ 떨림. 그리곤 히로인이
제발 좀 꺼져. 지금 내 눈앞에서도. 내 인생에서도. 그리고 내가 춥게 익ᆢ 가든 말드ㄴ 니가 뭔상관인데 지랄 함. 이라고 말하고 잡은 손을 탁 치고 걸어감
햇튼 숙혜한데 히로인이 욕했으면 좋겠다 몽유병. 신스케가 감시하는데 얘기ᆞ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집밖으로 나옴. 신스케가 어디가냐고 물어봤는데 대답 ㄴㄴ 근데 좀 이상해. 춥게 ㅣㅇㅂ고 걍 나가느ㄴ것 보니 얘가 제정신이 아닌게. 결정적인것은 눈이 감겨이ㅅㅎ어. 아, 몽유병이구낭 그래서 안아서 침대까지 이동. 나기ᆞ려고 하는데 잠꼬대히ᆞ면서 얘가 가ㅈㅣ마.... 라고 말히ᆞㅁ...ㅅ
ㅅㅂ 개같은 구그ㄹ. 개겉은 네이버. ㅅㅂ 항상 느끼는건데 내폰은 참 그지같아서 자판이 ㅈㄹ맞아. 내손이 개같은건긴ㅁ....그러네 ㅅㅂㅅㅂㅅㅂ
내기ᆞ 두번쓰게 한걸 후회하거ㅣ 해주지. 훗. ㅈㄹㅇㅂ맞을 십장생같은 자판 드럽게 후진주저ㅣ에 ㅈㄱㄹ 얘가 뻘짓하다가 신스케한데 걸림. 민망해서 창문이랑 방문이랑 싹 다 잠그고 이브ᆞㄹ덥고 잠. 신스케가 일찍 올지 몰랐는데 뻘짓하고 노래불ㄷ고 키리ᆞㅅ★하다가 우연히 눈 마주쳐서 뭐가 팔렸다죠 by 랄랄라랄라 이름이 뭐예여 뭐 뭐예요★

= 안녕하세요 랄랄라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긴 세장의 박수를 보내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우선 첫번째로 신청해주신건 스토리상 가능하였지만 나머지는 안될것같아 공개해드리는바입니다 ㅠㅠ 우선 몽유병은 설정에 존재해서는 안되고 쪽팔리는짓은 고고한척하는 히로인2에게는 맞지않습니다 ㅠㅠ 정말 죄송하구 다른 우울한 워드를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년 2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