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지카타 "자, 먹어라 꼬맹이."

히지카타씨가 나에게 건내주는 덮밥위에 마요네즈가 뿌려져 있는 음식.

"..전 새우덮밥을 시켰.."

히지카타 "자, 어서 먹어!"

오키타 "그 개밥을 먹으라니, 심한거 아닌가요?"

왠지 거절하면 안되는 분위기라 나는 눈을 딱감고 먹어주기로하였다.

"냠냠-"

맛이 의외로 괜찮은데요?
화장실로 달려간다
히지카타 스폐셜을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