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타 "뭐...뭐라구요?!"
히지카타 "드디어 네녀석도 마요네즈의 매력을 알았...!!!"
"는 훼이크다 마요라."
오늘도 마요라녀석을 놀려먹기위해 신센구미에와버렸다. 둔소가 텅비어있길래 수상하여 생각을하고있는 도중 시간이 점심시간이라는것을 깨닳아 밥을 먹는곳에 달려갔더니 나의 예상은 역시나 옳았다.
그래서 옆에있던 히지카타스페셜을 뺏어먹어 방심하도록 맛있다는척을한후에 그릇을 마요라의 얼굴에 던졌다!
철퍽 -
히지카타 "....이녀석이이이이이이!!!!!!"
나는 눈밑을 잡아당기면서 메롱이라하며 약올렸고 마요라는 칼을 뽑아 나에게 달려들려하였지만 꼬맹이가 발을 걸어주어 넘어졌다.
"굿잡, 꼬맹이."
엄지를 치켜들으며 잘했다면서 칭찬해주었다.
아무래도 이때는 꼬맹이와 나의 합동공격이 잘통했던것같다.
히지카타 스페셜을 맛있다고한다 (신청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