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지카타 "싫다고!! 난 천연 마요네즈파야! 케찹따위 먹을까보냐!"
"어서 먹지못해 망할 마요라야! 순순히 항복하고 입을 열어라!"
나는 녀석의 얼굴을 강하게 잡고 입에다가 케챱을 억지로 넣을려하였지만 녀석은 나의 얼굴을 밀치면서 강력하게 거부하였다. 아무래도 내가 근력에서 밀리는지 뒤로 넘어가 눕혀졌고 녀석도 관성에의해서 나의 위에 넘어져버렸다.
덜컹 -
야마자키 "저..부장님....지금 곤도씨가 부르..죄송합니다."
아무래도 광경에 오해를하였는지 야마자키는 문을 친절하게 닫아주었고 순간 멍해져있다가 왜 가만히있냐며 빨리 일어서라면서 녀석의 턱에 하이킥을 꽃아주었다.
히지카타에게 케챱을 먹여본다 (신청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