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히지카타씨가 입에 달고사시는게 두가지가있다.마요네즈와 담배.마요네즈는 그 맛을 알지만 산속에서 자라서 담배라는 개념은 없어서 뭔가 궁금해서 한번 피워보고싶었다.
나는 히지카타씨의 서랍에있는 담배 한개를 꺼내고 불을붙여 입에 댈래하자 누군가의 손이 담배를 거세게 치워버리고말았다.
히지카타 "...어이 이봐, 너같은 어린애가 피면 폐가 썩어들어갈거다. 절대로 피우지마라. 절대로."
그렇게 히지카타씨는 나를 꾸짖었습니다.
히지카타씨의 담배를 호기심에 피워본다 (신청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