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지카타 "...마요네즈..나한테 주는거냐?"

나는 고개를 끄덕이자 히지카타씨는 피식웃으면서 나의 머리를 쓰다듬어왔다.

히지카타 "녀석, 고맙다. 역시 챙겨주는건 너밖에 없다."
히지카타씨에게 마요네즈를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