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지카타 "메리 크리스마스."

"헤헤..부끄러워하시기는."

나는 크리스마스트리밑에 있던 커다란 상자를 히지카타씨에게 드렸다. 내용물은 여러가지종류의 마요네즈랄까.

히지카타 "..뭐, 고맙다."

히지카타씨는 싫지는 않다는듯한 말투로 뒤를 돌으시며 손을 들어주셨고 나는 그저 베시시 웃고있었다.
히지카타씨는 시선은 회피하시면서 나의 머리에 핑크색이도는 상자를 살짝 내려놓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