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센구미..그만두겠습니다."

곤도 "하..그래. 다 들었다. 소고랑 같이 여행을 떠난다면서?"

경찰일로는 많은 사람들을 도와줄수있었지만 그때문에 나의 몸이 붕괴되갔다. 신센구미를 그만두고 일본을 돌아다니면서 여행을 하며 사람들을 도와주고싶은 생각이들었다.

나의 생각에 오키타군도 허락하였다.

오키타 "이제 망할히지카타랑도 안녕이네요."

히지카타 "...이자식아!! 갈때만이라도 좀 살갑게 대해주면 안되냐!"

히지카타씨는 아무렇지도않은듯하였으나 조금은 섭섭한듯 담배를 몇갑이나 피우시고계셨다. 역시 꼴초라는 습성은 아직 바뀌시지않으셨나보다.

"..갈까?"

오키타 "..그래요."
현실도 깨닫게 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