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아악!! 저리가요!"
저번에 앞서 주먹으로는 충분하지않았는지 흥분하여 그만 검을 휘둘렀다.
헨페이타 "경찰 로ㄹ..가 아니라 (-)씨! 흥분하지말고 제말을.."
반사이 "거기까지만 하시오."
반사이씨는 검을 마구잡이로 휘둘던 내손을 꽈악 잡고계셨다. 그러더니 나설필요는없다는듯한듯 고개를 끄덕였고 샤미센으로 헨페이타씨를 내려치기 시작하였다.
탕 -
마타코 "....뭔진 모르겠지만 저도 동참이에요."
또다시 연계공격이 시작되었다.
헨페이타씨에게 검을 휘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