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페이타 "거기 매니악한 로ㄹ..가 아니라 (-)씨!!!!! 여기에 싸인과 저와같이 시위를...!!!!!!"
"꺄아악!!!!!! 무섭다구요!!!!!!! 싫어!!! 저리가요!!!!!"
이게 몇분째 쫓아오고있는건진 모르겠지만 헨페이타씨가 나를 보면서 계속 쫓아오자 나는 그저 눈물을 찔끔흘리면서 뛰고있었는데 신스케씨가 헨페이타씨앞을 가로막으면서 무시무시한 얼굴로 헨페이타씨에게 말하였다.
신스케 "...헨페이타. 그렇게 함부로 작은선인을 쫓으면..너라도 가만두지않겠다.."
그렇게 신스케씨가 검을 뽑을려하자 갑자기 마타코가 튀어나오면서 헨페이타에게 총을쏘기 시작하였다.
마타코 "신스케님! 이 로리콘은 제가 처지하겠습니다! 신스케님은 가만히 게셔도 됩니다!!"
반사이 "..나도 동참하겠소."
탕탕 - 퍽퍽 -
그렇게 헨페이타씨의 구타가 시작되었고 조금은 귀병대 단원들이 무서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헨페이타씨가 나를 계속 쫒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