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광 - 와장창 -

"어..."

카구라 "어라라.."

사다하루 "멍!"

오랜만에 해결사에서 놀다가 셋이서 격하게 뛰어놀아서 그런지 모르고 TV를 부셔버렸다.

긴토키 "안돼에에에!!! 캐츠노 아나운서!!! 캐츠노 아나운서어어어!!!!!"

긴토키씨가 절규를하시면서 이미 망가져버린 TV를 매만지고있었고 곧이어 엄청 억울하다는듯한 표정으로 카구라와 나에게 꿀밤을 먹이셨다.

긴토키 "이녀석들!!! 좀맞자!!!!"

꽁 -

평소보다 아프게때리시긴하셨네요 아파라..
해결사 TV를 부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