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타 "어라?졸려요?저도 졸린데..저기서 잠이나 자고 가요."
오키타군은 모텔을 가리키며 말하였다.
"에?!ㅈ..저긴 모텔이고 또 모텔은 남녀가 ㄴ..남녀가..남녀가..나..나 덮쳐지는거야?"
오키타 "아니 당신 혼자 자고 가라고요.나머지는 제가 할테니까"
"ㄱ..그럼 그렇다고 말을 해야지.."
오키타 "전 (-)씨가 순수하다고 생각해서 이런건데...문제 있습니까?"
"ㅇ..알았으니까 빨리 끝내고 돌아와."
아니 다른사람이라면 몰라도 오키타군이라면 왠지 그러고도 남을거같은데...그래도오늘은 푹 자고 가야..아 지갑 두고왔다..숙소에 갈수도 없고..
오키타 "여기요,들어가면 10만엔으로 갚으세요."
오키타는 9만5천9백엔을 주면서 말했다.
"그런데 왜 9만5천9백엔이야?저기 잠만 자는건 5만엔인데"
오키타 "S라서 그런 이유는 안알려줍니다."
그것보다 그 가격은 어떻게 아신겁니까?"
"저거 안보여?난 보이는데
"..당신은 역시 가끔은 무서운 꼬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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