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구 와구 -
쩝쩝 -
와구 와구 와구 -
"....."
와구 와구 와구 와구 -
쩝쩝 쩝쩝 -
순간 잊고있었다.야토가 먹는양은 엄청나다는것을...그 둘이 야토인줄 알면서 야토의 식성을 간과해버린것이였다.
카구라 "끄억, 잘먹었다해 누님."
카무이 "...난 안먹었어 -"
확실히 카무이가 내 지갑으로는 무리일거라 생각하고 카무이는 먹지않았지만 카구라가 먹은양이 엄청났다.야토는 여자가 많이먹던가..?
직원 "4만엔입니다." (43만 5천7백96원)
"...네에?!"
그렇게 나는 후들거리는 손으로 지갑에서 돈을 꺼내었고 그런나를 보면서 카무이는 자기가 내겠다고하였지만 제말에 책임을 지겠다며 저는 4만엔을 잃었습니다.
긴토키씨한테 청구서 보내버릴테다.
하지만 난 그말을 곧 후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