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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타에씨가 주신 하겐다즈를 모르고 해결사 책상에 놓고가버렸다. 긴토키씨나 카구라가 먹었을거라 생각하였는데 웬일인지 그대로있었고 나는 기쁜마음에 뛰어가 하겐다즈를 들고 서뿔리 뜯어버렸는데..
투둑 -
냉동고에 넣어놓지않아서 녹았는지 결국에 내몸에 쏟아버리고말았다.
긴토키 "...멍청한 녀석.."
"으아 내눈!!! 안보여요!!!!"
나는 눈을 괴롭다는듯이 엄살을 피면서 동동구르자 긴토키씨는 한순을 쉬면서 휴지로 얼굴을 닦아주고계셨는데..
카구라 "나왔다해!"
신파치 "저두..."
순간 우리 장면을 보면서 둘의 표정은 서서히 굳어가더니 카구라는 긴토키씨에게 달려들어 미친듯이 쥐어패는듯한 소리가 들렸다.
하겐다즈를 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