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토키 "푸하하하하!! 그까짓 풍선껌하나못불어서 그러고있는거냐!! 하하하!!"
신파치 "푸..푸흡...기..긴상 그만웃어요.."
아무래도 껌이라는것을 처음먹어보아서 조금 낯설었다. 카구라가 풍선처럼 크게 부는것을 보아 따라해볼려하였으나 조금만 커지다가 확 터져버리니 저렇게 셋이 나란히 배를 잡으며 깔깔웃어대고있는것같다.
"불지 못할바에는..너네들의 혀를 끊어버리겠다아아!!!!"
우당탕 - 쾅 -
결국 오늘도 해결사는 엉망이되었다!
풍선껌을 불기위해 애쓴다 (신청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