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타 "성장기입니다.그리고 당신도 만만치않거든요? 150이하가 뭡니까 - "

그는 나의 머리를 꾹꾹 눌렀다.

"으...그러다 더 작아질지도 모른다구!"

오키타 "그래도...이렇게 내려다 보는건 나쁘지않네요."

그런말을하면서 오키타군은 계속 저의 머리를 눌렀습니다 -
키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