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아부토에게 일을 떠넘기는 일도 적고 성실히 자신의 일을 하는걸 보니 기특하다 생각하여 의자에서 가만히 생각하고있는 카무이를 쓰다듬고있었다.

카무이 "헤에...쓰다듬받는것도 나쁘진않은걸 - 뭔가 잠이 스르르 온달까... 강아지가 된기분이야 -"

카무이가 헤실헤실웃으면서 나쁘지않다고 해주었습니다
카무이를 쓰다듬는다 (신청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