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지카타 "..뭐..왜 그렇게 쳐다보냐?"

"아니. 항상 부하직원한테 까이는게 불쌍해서."

오키타 "불쌍한게 아니라 당연한겁니다. 죽어라 히지카타!!!!!!!"

역시 오늘도 이렇게 부서지고 또 부서지는걸까. 도대체 저둘은 어떻게 살아왔길래 못잡아먹어서 안달일까. 언젠가는 물어봐야겠다.
측은한 눈길로 쳐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