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으.."

아무래도 전의 사건들을 알아볼려고 자료들을 꺼낼려했지만 키가 작아서 그런지 손에 전혀 닿지 않았다.

슥 -

"...어리?"

순간 누군가의 손에의해 내가 찾던 자료가 뽑아지자 그쪽을 향해보았는데 나를 보며 실실 웃고있는 오키타군이였다.

오키타 "이건가요?"

오키타군이 자료를 가리키며 말하자 나는 맞다고 끄덕이며 자료를 가져가려는데...

휙 -

자꾸 자료를 찾지못하게 자신의 머리위로 올려버리는것이였다.

오키타 "가져가보시라니까요?"

"으으..달라니까...!!!"

그렇게 몇분동안 조롱당했습니다
책장에있는 책을 꺼내려한다 (신청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