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토키 "오이. 그렇게 보지말라구? 이래뵈도 아직 팔팔하니까 -"
"그래도 걱정되는건 사실이잖아."
과격파양이지사들이 내가 막부에 속하는 무녀라는것을알고 나를 습격해왔었다. 결국에는 신센구미하고 해결사가 막아주어서 간신히 살았다.
나는 나조차 지킬힘이 없어서 이렇게 민폐를 끼치는것일까. 긴토키의 어깨에 총알한방을맞아서 현재 치료중이고 신센구미는 잠시 마을로내려간상태. 카구라와 신파치는 먹을것을 사오겠다며 나가버렸다.
차라리 이 마을 따위가 사라지면 네가 다칠일도없었을텐데.
차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