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그랑 - 와장창 -
히지카타 "...에..?"
오키타 "어라? 당신 무슨짓을.."
"다아아아..죽어버려어어!!!!!! 히끅 -!"
나는 그렇게 술한병을 치켜들고 깨부수어버렸고 술병의 뾰족한 부분으로 곤도씨에게 들이대기 시작하였다.
곤도 "히익?! 저..저기...(-)..왜.."
"시끄러어..변태 스토커 국장..비번좀 늘여달란말이야아아아!!!"
그렇게 계속 곤도씨에게 행패를 부리자 히지카타씨는 나를 말리려들었고 나는 히지카타씨에게 술병을 들이대면서 말하였다.
"손대지마, 마요라주제에. 니가 항상 마요네즈를 먹는걸보면 역겹다고오..!!!"
히지카타 "..?!"
그렇게 히지카타씨는 구석에 주눅들었고 오키타군이 그런나를 보고 신나했었지만 곧이어 더 심해지는걸 깨달았는지 일어서서 말리기시작하였다.
오키타 "히지카타를 저렇게 만들어준건 고맙지만 이제 그만.."
"시끄러어 변태 도s."
오키타 "...지금은 술에취해서 봐드리지만 내일아침에는 가만두지않겠습니다."
그렇게 오키타군은 계속 나를 말리다말리다 나는 지쳐서 잠이들어버렸고 다음날에 오키타군이 계속 저를 괴롭혔습니다.
진상짓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