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무이 "...어디서 그런 말버릇을 배워온거야 -? 다음부터 그런말하면 혼내줄거야."

카무이가 짖궃다는듯 나의 두볼을 잡아당겼고 다시금 볼을 놓더니 뒤를 돌아보며 알수없는말을 중얼거렸다.

카무이 "....무서워. 그말이 진짜가 될까봐."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