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토 "..꼬마아가씨. 이런말 제독이들으면 내 모가지가 날라갈지도 모른다구. 그래도 나는 아가씨는 나를 삼촌처럼대해주는건 고맙다고 생각해."

아부토씨는 제 머리가 헝크러질만큼 거칠게 쓰다듬으셨습니다
좋아해요 아부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