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토키 "어이! 어디갔었던거야!? 심장 떨어질뻔했다!"
모두가 달려오는나를 보면서 어서 나가자고하였고 나는 바로 함선밖을 나오자마자 털썩 주저앉으며 그날의 악몽을 떠올렸다.
"..그녀석이.....그녀석을 만났어..카구라와 매우 닮은녀석..."
그녀석이라는말에 모두는 얼음으로 만들었고 긴토키는 긴급한 얼굴로 나의 어깨를 잡으며 흔들흔들거리면서 나의 안부를 물었다.
긴토키 "야...! 다친데는없어?"
그러나 주위에서 하는말들은 아무것도 들리지않았다. 오직 그 날의 공포가 뼈속깊이 흘러들어서 부들부들 떨며 넋을 놓고있을수밖에 없는 상황이였다.
카구라 "..누님.."
카구라는 안타까운듯한 표정으로 나의 등을 두드려주었고 나는 한참동안 겁쟁이처럼 몸을 웅크려 부들부들 떨수밖에 없었다. 슬픔,증오의 감정이 섞인체 그녀석을 언젠가는 죽여버리겠다는 마음을 다짐하면서.
지금의 나를 이렇게만든 저녀석에게.
나를 겁쟁이로 만든 녀석에게.
제독은 중얼중얼거리면서 계속 길을 걸어 의무실에서 치료를 받고 생각이많았는지 바로 팔을 눈위로 올려 잠들고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