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케 "너는 부수더라도 내가 부술거다. 아직은 때가 아닐뿐이다."

남자는 기분나쁘게 눈을 크게 뜨면서 웃었고 온몸이 오싹해지면서 소름돋았다.
왜 살려두는거야 (신청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