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토키 "으아아악!!! 잠깐잠깐! 그럼 저녀석은 왜 돈안내?!"

아무래도 집세가 몇달치나 밀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엄청나게 많이 밀렸는지 긴토키가 계단으로 살금살금 내려왔지만 바로 타마씨에게 잡혀 오토세씨에게 구타를 당하고있었다. 내가 보기에도 역시 머저리같아 보였었다.

오토세 "쟤는 함부로 행동하면 발각된다구! 그래서 천천히 갚아도 된다했어!"

아무래도 집세를 못내고있어서 조금 미안한마음이 들었었다.
오토세씨에게 집세를 뜯기는 긴토키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