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타 "가끔은 그런표정도 나쁘지는 않은데 말이.."
긴토키 "이자식아!! 니가 이러고도 경찰이냐!!"
점심시간이 지나도록 내가 방밖으로 나오지않아서 걱정하였던것인지 긴토키가 막혀있던 방문을 박차고 오키타를 향해 동야호를 휘둘렀다.
오키타 "이크."
처음에는 둘이 막상막하이기는하였으나 오키타도 다굴에는 대비할 방책이없었던것인지 해결사일행과 히지카타의 다굴에 항복하여 수갑의 열쇠를 찾았다.
물론 수갑이 풀어진뒤에 오키타를 한대 때려주었다.
오키타에게 울먹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