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맞아야지! 내기에서 졌잖아!"
아무래도 오늘 히지카타가 마요네즈를 얼마나 비울까라는 내기를 하였다. 나는 제일 가깝게 맞추었고 녀석은 나와 2개차이로 내기에서 져버렸다.
자꾸 녀석은 모르는체하면서 나를 피하자 순간 발끈하여 녀석의 다리를 세게 쳐버린뒤에 딱밤을 날릴려하였지만 내가 근력에서는 밀리는지 나의 손을 쉽게 막고있었다.
오키타 "아아 - 살려줘 - 이상한 여자가 나를 덮칠려하고있어 -"
그러면서 국어책 읽는목소리로 말하자 정강이를 밟고 나왔다.
오키타에게 딱밤 (신청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