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싹찰싹)

(휙휙 -)

오키타 "......"

"..............."

오키타 "...................."

"....................................."

오키타 ".........적당히하시죠."

사실 저번에 세금도둑이라고한이후에 조금은 위험할뻔하였다. 무녀는 언제나 신성해야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순결반지까지 꼈는데도 오키타는 나에게 망설임없이 내 얼굴을 잡아서 서로의 숨결이 느껴질정도로 끌어당겼다. ..짖궃은 오키타때문에 조금 복수하자는 식으로 살풀이라는 핑계를 대어서 쌀들을 막 던지고있었다.

긴토키 "오. 새로운 놀이? 소이치로군 괴롭히기인가?"

(휙휙)

결국 긴토키까지 합세하여 한 6초동안 던지다가 소고는 폭발하여서 긴토키의 목에다가 진검을 휘두르려고하였고 나는 오키타에게 볼을 꼬집혔다.
오키타에게 강제로 살풀이를한다 (신청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