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타 "왜 화 내고 난리야,이 로리꼬맹이야!!"
"일단..한대 맞고 시작하자.."
오키타군을 수십대이상 때리고 나서 정신을 차려보니 오키타군은 이미 전신에 뼈가 반쯤 아작나있었습니다
오키타 "하하..이제 정신이 드셨습니까?이유나 말해달라고요.제가 주황머리 괴물이 준 경단 먹었다고 이러는겁니까?"
"아니..그게 아니라..내 케이크..네가 먹었다고 해서.."
오키타 "..그거 설마 마요라.."
히지카타 "쳇, 들켜버렸군."
오키타군은 평소처럼 무심한듯 바주카포를 어깨에 걸쳐매었지만 이번에는 확실히 분노를 표출하며 외쳤습니다.
오키타 "죽어라아아아!!!!!히지카타!!"
...어차피 안죽는거 안말릴래요. 제케이크를 먹었다니..
오키타군에게 화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