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토키 "...잘모르겠군, 왜 저녀석을 괴물이라 하는지 말이야. 그냥 평범한 아이같은데..."
오키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그래도 곤히잠든모습이 천사같으니 내버려두죠."
긴토키 "그럼 이 긴쨩은 갑니다- 마요라,넌 나에게 파르페를 쏴야한다는건 잊지않았겠지?"
히지카타 "칫..얼른 꺼져버려."
그렇게 긴토키씨는 여유롭게 걸으며 저멀리 가버리고 둘만의 대화가 시작되었다.
오키타 "망할 히지카타, 내일 갈건가요?"
히지카타 "..물론 갈것이다."
오키타 "..썩 마음에 들진않지만 저도 갈겁니다.그 아빠라는 작자를 만나서 썰어버리겠어요."
그렇게 둘의 살벌한 대화가 이어진후, 다음날 아침 둘은 순찰을 다녀오겠다는 예기를 하고는 밤늦게까지 들어오지 않았었다.
- 해결사와의 첫만남 end -
오키타군에게 조심스럽게 업히는나.그것도 모르는체 곤히 잠든나를 긴토키씨가 바라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