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타 "흠...꽤 미인이시네요. 괴롭힐때 표정을 보고싶.."

"...맞을래 오키타군?"

뿌드득 - 뿌득 -

손가락을 꺾으면서 위협하자 오키타군은 절대 사양이라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오키타 "그래도..당신이 이렇게 성장한다면 조금 두근거릴지도요.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오키타군에게 엄마사진을 보여준다 (신청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