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토키 "..뭐냐, 설마 생ㄹ.."

짝 - 퍽 -

아무래도 요즘 덥기도하고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거부감과 신경이 날카롭기도하여 가까이 오지말라고하였는데 긴토키가 무슨말을 할려고하다가 신파치가 긴토키의 눈을 손바닥으로 때리고 카구라가 긴토키의 볼을 때렸다.
오지마 (신청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