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지나다니면서 마타코를 보지못해 오랜만이라는 생각에 평소보다 매우 반갑게 인사하였다.

마타코 "칫. 귀찮다구요. 그래도 뭐, 반가워요."

싫어하는척하면서도 인사해주는 마타코가 귀여워보였다.
오랜만이야 마타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