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토키 "요녀석아. 오랜만은무슨."
긴토키는 나에게 꿀밤을 먹이면서 어제도봤으면서 뭐가 오랜만이냐면서 장난스럽게 말하였다. 나는 아프다는듯 머리를 감싸며 부들부들떠니까 긴토키는 당황하면서 딱밤을때린부분을 살살 어루어만져주었다.
"..뭔가 분위기가 오랜만에 만난것같아서 그랬단말이야! 살살좀 때려!"
긴토키 "난 정말 살살 때린거거든. 이렇게 연약해서 어떡하냐."
긴토키는 그말을 뒤로 계속 나의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조금은 기분 좋았을지도.
오랜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