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케 "...글쎄 말이다.지금쯤 그녀가 살아있었으면..나는 그녀의 이름조차 몰랐고 나이도 몰랐었다.그러나 존경했던걸보면..꽤 인상에 많이 남았던가보군."

"존경했던것뿐만아니라 연모도 하셨었죠."

신스케씨는 그저 곰방대의 연기를 마시고있었습니다.츤츤 거리는 츤데레 신스케씨.
엄마를 아직도 기억하고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