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무이 "글쎄..언제나라는 보장은 없을지도 몰라 - 하지만....내가 죽는한이있더라도 항상 함께해줄게 -"

카무이가 든든한말을해주자 정말 자상한 오빠같았습니다
언제나 함께였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