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케 ".....그래. 내가 하고있는일이기도하지. 물론 방식이 과격하지만. 세상을 부술것이다."
과거에도 양이지사들이 많았다는건 나도 알고있었다. 과거에도 양이지사들의 마음이나 생각을 이해할수없었고 현재로서도 왜 그렇게 혈안인지 이해가 가지않았다.
"...하지만..."
신스케 "..뭐라고 했나?"
나는 고개와 양팔을 크게 양옆으로 휘저으며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거짓된 미소로 너에게 웃어보였다. 너의 그 생각이 이해가 가진않아. 하지만 나는 그냥 네가..
"환하게 웃는걸 보고싶네.."
양이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