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쾅 -!!!!)
히지카타 "여기있습니다 (-)선ㅂ..가 아니라!! 이거 어디서 많이본 전개인데?! 전에 한번 했던것같았던 기분이라고!!"
오키타 "잘하셨어요."
그냥 나는 야키소바빵이먹고싶다고 혼잣말로 중얼중얼거렸을뿐이였는데 히지카타는 본능적으로 문을 뚫고나가서 한 3분만에 야키소바빵을 나에게 바쳐왔다. 뭐랄까, 조건반사를 한 개같았었다. 하지만 히지카타가 사온 빵을 오키타가 낚아채서 맛있게 먹어버렸다.
오키타 "히지카타가 갖다준것치고는 더럽게 맛있네요."
히지카타 ".....네녀석이 시킨거지!!!!!!!"
오키타 "죽어라 히지카타!!!!!"
펑 -! 쾅 -!
....애들아..제발 그만좀하란말이야..
야키소바빵 먹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