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자키 "저기..시험상대가 없어서 그러는데 같이 해주시면 안될까요?"
야마자키는 나에게 배드민턴을 연습하자는 이유로 권해왔다. 안그래도 나를 많이 도와준사람이라 거절할수도없었고 귀찮았지만 마음을 고쳐잡으면서 수락해주었다.
"호랴아아!!!!!!!!!!!"
쾅 -
순간 운이좋게 땅과 무릎사이의 축을 우연히 찾아버려서 요야차식이 발동되었다. 그때문에 야마자키의 머리는 조금 끝머리가 스쳐 잘려버렸고 히지카타의 방에 쾅하고 박혀버렸다.
오키타 "나이스."
히지카타 "나이스는 무슨 나이스야!!!!! 사람을 죽일 작정이냐! 죽음의 배드민턴이냐? 엉?"
결국 배드민턴은 제지당하고말았다.
야마자키와 배드민턴을 연습한다 (신청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