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으.."

신스케 "..쯧.멍청한녀석. 겨우 이런거에.."

문등에 발을 찧어버렸다. 순간 너무 아파서 아야라는 소리를 내자 녀석은 문을 열면서 놀란듯이 다가오다가 방을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나의 모습을보고나의 모습을 보고 혀를 차더니 한심하다는듯이 바라보았다.
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