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토 "아가씨. 이렇게 계속 달라붙으면 내가 제독한테 깨진다니까?"

"내가 아저씨 좋다는데 왜 그녀석한테 깨져? 잘 모르겠어."

나는 그러면서 아저씨를 졸졸따라다녔고 누군가가 제독이 부른다면서 아부토에게 말하여 아저씨는 날 내보냈다. 다음날 다시와보니 아저씨는 조금 아파보았던기억이났다.
아부토하고만 논다 (신청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