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음.."
낯설어보이는 천장이보인다.뭔가위압감이 있어보이는장소인데..내가 왜온거지?어라...그남자한테 우산으로 머리를맞은것같은데...
카무이 "어랏, 일어난거야? 쩝쩝 -"
나를공격했던 남자가 옆에서 태평하게 떡꼬치를 먹고있었다.나는 순간 증오와 놀람이 섞여있어서 주먹을 날릴려했지만 머리가 미친듯이 아파서 그저 지켜보았다.
카무이 "2일동안 누워있었다구 - 기다리느라 얼마나 지루했는줄 알아-? 그래도 역시 지구음식은 맛있어 - 쩝쩝"
엄청난속도로 떡꼬치를 먹어치우는남자를보자
누워있는동안 아무것도 먹질못해서그런지 먹고싶어졌다.하지만 그걸 먹는모습을 빤히 쳐다보고있었다.
빤히 -
카무이 "....너 그눈빛 먹는사람에게는 부담스럽다구, 먹을래 -?"
먹을래? 라는 말을듣자 나는 투덜투덜거리며대답하였다.
"흐..흥 독이라도 들어있다면 때릴거야."
나는 떡꼬치들을 덥썩집어들고 먹어대기시작하였다.오랜만에 먹는거여서 그런지 너무 맛있었다.
카무이 "...야토족인가 -?"
"시끄러워 쩝쩝 -"
나는 경계심을 조금풀었고 그많던 떡꼬치는 남자와 내가 해치워서 없어져버리고 말았다.
아부토의 구박을 들은체만체하면서 나는 이 소녀가 깨어날때까지 옆에서 기다렸다.